zhzkzhffk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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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hzkzhffk33 clips
zhzkzhffk33: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도저히 올라가질 않네요…ㅠ 위에 사진 동영상인데… 텀블러 아직 어렵네요 ㅋㅋ 망사치파오로 박음직스러운 콜라양 입니다ㅋ
limitedsoul: zhzkzhffk33: 팔로워 1000명 감사합니다 ㅎ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어렵긴하지만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해소할 공간이 생겨서 ㅎㅎ 콜라양이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ㅎㅎ
limitedsoul: zhzkzhffk33: 망사치파오 입고 흐느끼며 박히는 콜라양 ㅋ 박히는 소리가 찰지네요 아주 ㅎㅎ ㅅㄹㄴ에는 올린적 없는 영상입니다 ㅎㅎ 이벤트로 한 분만 보내드렸던 ㅎ
zhzkzhffk33: 미니웨딩드레스에 전신망사스타킹 입은 콜라양 ㅋ
zhzkzhffk33: 마트에 갔다가 굵고 실한 바나나가 있길래 바로사서 콜라양에게 먹였습니다 ㅋㅋ 마치 흑인의 그것과 같은 크기라 콜라양이 겁내더라구요 긴장을 풀고 젤을 듬뿍바른 후 나중에 흑인초대남이
zhzkzhffk33: 그나마 최근 사진이네요 ㅎㅎ 교복입히고 무작정 주말에 내달리다가 뜬금없는 정류장이 보여서 야노 찍었네요 ㅋ 중간중간 택시랑 차들 지나가서 숨었다가 다시 나왔다가 ㅋㅋ 스릴에
zhzkzhffk33: 하트제모 했을때네요 ㅋㅋ 인적 드믄 밤 cctv없는 건물 찾아 들어가서 홀딱 벗기고 태운 다음 꼭대기 층까지 보냈다가 다시 1층 내려오게 했더니 말로는 무섭다고 하곤 보지물은 뚝뚝
zhzkzhffk33: 다들 맛점하셨나요?? 콜라양의 꿀 뚝뚝 떨어지는 꿀보지 올려봐요 ㅋ
wifezoa: zhzkzhffk33: 미니웨딩드레스에 전신망사스타킹 입은 콜라양 ㅋ 진짜 골반라인이 아찔하네요~
zhzkzhffk33: 드라이브 하는 내내 미니웨딩드레스 차림에 노팬 노브라로 옆에서 자위하면서 다녔어요 ㅋ 어찌나 신음을 내며 느끼던지…. 음탕한 콜라양.. 이번 주말 커플초대나 관전 소프트로
zhzkzhffk33: 놀러가서 바닷가 바로 앞 펜션에서 찍었네요 ㅎ 앞에 백사장에는 사람들이 불꽃놀이며 앉아서 술먹고 있고 콜라양은 이렇게 뒤에서 알몸으로 구경하고 ㅋ 사진찍을때 플래쉬 켜니
zhzkzhffk33: 팔로워 1000명 감사합니다 ㅎ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어렵긴하지만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해소할 공간이 생겨서 ㅎㅎ 콜라양이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ㅎㅎ
zhzkzhffk33: 운동하다 야노찍기 ㅋㅋ
zhzkzhffk33: 제주도 커플초대 이벤트 사진 이어서 올립니다 ㅎㅎ 가로등도 희미하고 장소도 마땅치 않아서 사진이 어둡고 건진게 별로 없었네요… 초대된 커플분들 중 남자분께 혹시 콜라양 스타킹
zhzkzhffk33: 제주도 커플초대 이벤트 사진입니다 ㅋ 콜라양 개목줄을 쥐고 있는 분도 소라넷야노에서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ㅎ 저 사진찍을때 빨간스파크가 계속 왔다갔다하며 구경하던 기억이
zhzkzhffk33: 콜라양의 첫 도전이었던 남자화장실 야노와 도로한복판 야노 였습니다 ㅎㅎ ㅅㄹㄴ 없어지고 찍은 사진은 많은데 올릴곳이 없어서 심심했는데 늦게나마 텀블이라도 시작하니 해소가
zhzkzhffk33: 소라넷에 올렸던 사진이네요 ㅎ 책상한테 따먹히는 콜라양.. 진동미니에그까지 보지에 삽입하고 박는 모습 보이시나요??ㅋ 어찌나 쌔게 박던지 책상이 흔들리다 촛농이 떨어져서
zhzkzhffk33: 야한사진보내달라고 하면 이렇게 바로바로 보내주는 착한 콜라양 ㅎㅎ
zhzkzhffk33: 와.. 밤사이 많은 분들이 좋아요 눌러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. 이 사진은 거의 소라넷 처음 입문할때 사진이네요 ㅎㅎ 콜라양 혼자사는 오피스텔 복도 끝에 통유리로 된 계단만
zhzkzhffk33: 170 / 52 어린나이의 콜라양 입니다. 텀블도 익숙해지고 검증된분들도 많아지면 소라때처럼 여러 소프트이벤트도 하고 활동하고 싶네요 ㅎㅎ 댓글이나 메시지 많이 주세요 ㅋ
zhzkzhffk33: 흐느끼며 박히는 콜라양 ㅋ 망사치파오 입고 박히는 소라에는 공개한적 없는 영상입니다ㅋ 한적한 공원 화장실, 낯선 건물의 뒷편 누군가의 방 활짝열린 창문바로 아래 숨죽이며
zhzkzhffk33: 역시 여름에는 티팬에 짧은 원피스죠 ㅋ 저녁 도심 한가운데 공원에서 야노해봤네요 ㅋ 사진이 예전사진과 요즘사진 뒤죽박죽이라 이해해주시길 ㅋ 모두 콜라양 한명 입니다 ㅋ
zhzkzhffk33: 더운 여름날은 홀딱벗어야 시원하죠 ㅋ 다리 아래 벤치와 조명이 좋길래 벗겨봤습니다. 이때 기억으론 반대편 길에 큰개를 산책시키는 외국인과 마주쳤었는데 빤히보며 웃고 지나가더군요
zhzkzhffk33: ㅅㄴㄹ에서 활동하던 야노게시판 코카콜라- 입니다 ㅋ 이제부터 텀블에서 활동해보려고 해요 ㅋ 주로 야노사진과 ㅅㄹㄴ에 올렸던 사진. 올리려던 사진들 위주로 올릴께요 ㅋㅋ 가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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