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rus3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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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us3456: 안뇽~ 쥬니에용 ♥부산 다녀온다고 가기 전에 글 썼더니 마침 부산내려 간다고 채팅 보내온분들이 너무 많아서솔직히 옆자리에 텀블러 유저 오빠 앉는거 아닌지 엄청 두근두근 하더라구여
brus3456: 텀블러 다시 시작~!!이전에 포스팅들 다 지워버려서 다시 올려드릴게요 ♥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–저 요즘 안마에 빠졌어여 ㅋ요즘 좀 어깨가 자주 뭉쳐서 자꾸 아프거든여.. ㅠㅠ거기다가
brus3456: 역시나 이전에 소라에 올렸던글~ 옛날 생각 나네용 ㅎㅎ 이어서 올릴게여~이건 밑에글 있고 나서 한참 지나서 다시 안마 받으러 갔던 이야기에요~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사실 제가
brus3456: 마지막 올려요~ ♥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–좀 지나니깐 아저씨가 양손으로 제 벌려진 다리 안쪽 보지 근처 허벅지를 살~살~문지르기 시작하더라구여손길이 너무 야릇하고 상황도 너무
